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291)

 

성경
집회서 6:18~37

지혜의 수련
너는 들어라! 젊을 때부터 교양을 쌓아라.
그러면 늙어서도 지혜가 너를 떠나지 않으리라.
밭을 갈고 씨를 뿌리듯이 지혜를 가꾸어라.
그리고 끈기를 가지고 지혜의 좋은 열매를 기다려라.
지혜를 가꾸노라면 얼마 동안은 고생하겠지만
멀지 않아 그 열매를 맛보게 되리라.
지혜의 길은 무식한 사람들에게 더없이 험준하고
경솔한 사람은 지혜의 길을 오래 견디지 못한다.
그런 경솔한 사람에게 무거운 시련이 바위처럼 내리누르면
그는 곧 지혜를 내던지고 만다.
지혜는 문자 그대로 지혜라,
아무나 터득하는 것은 아니다.
너는 들어라, 내 의견을 받아 들여
나의 충고를 거역하지 말아라.
네 발을 지혜의 족쇄로 채우고
네 목에 지혜의 칼을 써라.
네 등을 구푸려 지혜의 짐을 지고
그 속박에 짜증내지 말아라.
네 정성을 다하여 지혜를 따르고
네 전력을 기울여 지혜의 길을 지켜라.
그 발자취를 살펴 따르면 지혜는 너에게 나타나리라.
그리고 한번 지혜를 붙잡거든 놓치지 말아라.
너는 그 지혜에게서 마침내 안식을 얻고
그 지혜는 너에게 기쁨이 되어 주리라.
그 때 지혜의 족쇄는 너에게 견고한 방패가 되고
네 목에 쓴 칼은 영광스런 의상이 되리라.
지혜의 멍에는 황금의 장식이 되고
그 밧줄은 고귀한 옷술이 된다.
네가 지혜를 영광의 예복처럼 입을 것이요.
빛나는 왕관처럼 머리에 쓸 것이다.
너는 들어라, 마음만 있으면 지혜를 배울 수 있고
그것에 정진하면 현명해질 것이다.
네가 듣기를 좋아하면 배우는 것이 많겠고
귀를 기울일 줄 알면 현자가 되리라.
너는 노인들의 모임에 자주 가고
그 중에 현명한 사람이 있거든 그를 가까이하여라.
신성한 말씀을 항상 즐겨 듣고
뜻깊은 격언을 귓전으로 흘려 버리지 말아라.
지혜로운 사람을 발견하거든 아침 일찍부터 그를 찾아
그 집 문지방이 닳도록 다녀라.
주님의 계명을 마음 속에 새기고
그 명하신 모든 것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 마음을 굳세게 해 주시고
네가 바라는 지혜를 주시리라.

해설.
지혜(智慧) : 슬기. 사물의 실상을 관조하여 미혹을 끊고 정각을 얻는 힘.

슬기 : 사리를 밝게 다스리는 재능.
사리나 말의 내용을 깨닫는 재주.

사리 : 일의 이치.

미혹 : 마음이 흐려서 무엇에 홀림.
정신이 헷갈려 헤맴.

정각(政閣) : 부처의 진정한 깨달음.

사리(事理) : 일의 이치.

즉 지혜란 사리나 말의 내용을 알고 최상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수단을 의미합니다.

매사를 지혜롭게 처리하는 사람은 어떠한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누구에게나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혜는 교양과 지식에서 나옵니다.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萬歲)" (애국가)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도산 안창호)

"나는 상대에 도움되는 일만 한다." (가훈)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웃으며 즐기자."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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