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7(일) 바람을 본 사람이 있는가?(763)

 

바람을 본 사람이 있는가?(Who Has Seen the Wind?)

     영국의 여류 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가 일찍이 이런 제목으로 시를 한 수 써서 남겼다.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you nor I

                   But when the trees bow down their heads,

                   The wind is passing by

 

     사람의 눈으로 바람을 볼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의 눈으로는 하나님의 실체를 볼 수 없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존재는 살아 있다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그 조상의 조상들, 또 그 위의 조상들은 어떻게 생겼었는지 알 수도 없고 그러한 조상들이 있었다는 것을 확신 한다 해도 그 증거를 제시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인류의 조상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큰 지도자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적은 있었다고 하지만 만난 적은 없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느끼고 잘 알았지만 이렇게 생겼느니 저렇게 생겼느니 하나님의 얼굴을 묘사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그 모세를 통하여 많은 유태인들은 여호와 또는 야훼 라는 이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태어나서 그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우리에게 일러 주었다. “하나님은 곧 사랑이시다라고.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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