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5(금) 총이 왜 이렇게 흔한가 (543)

 

총이 왜 이렇게 흔한가

총기가 발명된 초기에도 성능이 좋은 총들은 비싼 값에 팔렸다. 총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엽총이라는 것은  아직도 사냥이 취미인 자들에게 팔린다. 권총이나 소총이 개인 호신용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전쟁에 쓰인다.

 

좋은 권총이나 소총, 적을 대량으로 살상할 수 있는 기관총, 대포, 박격포 등은 그 값이 상당히 비싸다. 탱크나 폭탄 같은 대량 살생 무기는 돈이 더 많이 든다. 현재로서는 가장 비싼 무기가 핵무기이다. 한번 실험 발사를 하는 데도 몇 억이 든다고 한다.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성능이 좋은 총들을 개인이 사사롭게 소유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총기 공포의 악순환을 면치 못하고 있다흉악한 짓을 계획하는 자들은 백인이건 흑인이건 돈만 주면 총을 구입할 수 있다.   

 

미국에는 5백만 명에 달하는 회원들을 가지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인 NRA(전국 총기협회)가 있다. 한해 4만 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총기 규제에 대한 논의가 있을 때마다 총기 소유의 정당성을 적극 대변해 왔다.

 

회교도 수니파의 국제 테러단체 알 카에다나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무장 단체 'IS' 같은 과격 단체들이 사용하는 총들은 어찌하여 그들 수중에 있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하는 것인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김동길

Kimdongg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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